불확실한 시대, 현명한 선택은 지속 가능한 플랫폼 수익 시스템을 갖는 것이다
플랫폼과 네트워크는 더 이상 거창한 기술이 아니다.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에어비앤비, 우버, 암웨이까지… 우리는 이미 이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사용자’를 넘어, 시스템을 이
해하고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주체’가 되어야 할 때다. 초연결 시대에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 한 선택, 그 해답은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다.
현직 성공자가 전하는,
돈 걱정 없이 잘 사는
가장 현실적인 부의 설계도
초연결 시대, 무엇을 알아야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들 수 있을까?
세상은 더 편리해졌지만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다. 초연결 사회는 기술로 이어진 세상인 동시에 일자리와 노후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시대다. 지금 필요한 건, 자본 없이도 구축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수익 시스템’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이다. 그 출발점이 바로 플랫폼과 네트워크다.
성공 공식의 핵심은 ‘네트워크’와 ‘플랫폼’의 융합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오해의 벽 너머에 있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수익 시스템이다.회사의 플랫폼 위에 나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노력한 만큼 지속적으로 돌아오는 ‘자산형 수입’을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단 순한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편견을 내려놓고 시스템을 이해하면, 당신의 가능성이 열린다
무언가를 미리 단정짓는 습관은 기회를 알아보는 눈을 가리게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무조건적인 거부감 대신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효과적 인지 이해하려 할 때 전혀 다른 길이 열릴 수 있다. 당신은 지금까지 ‘사용자’로 살았는가? 이제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수익 창조자’가 될 수 있다. 생각이 바뀌 면, 삶이 바뀐다.
저자 : 장영
경영과학 박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KAIST 경영과학과(Ph.D.)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으로 삼성그룹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그후 인터넷 회사를 창업해 운영하며 암웨이 사업을 병행, 큰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정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
1998년 삼성경제연구소 재직 당시 삼성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을 위해 세계유수의 유통 업체(월마트, 까르푸, 이베이, 아마존, 암웨이 등)를 벤치마킹하면서 암웨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했다. 당시 <뉴스위크>에 ‘초우량 기업을 찾아서, 암웨이’를 게재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암웨이 전문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유통 업체에 대한 이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쓴 《뉴밀레니엄 시대 최고의 비즈니스》와 《아마존이냐 eBay냐 퀵스타냐?》는 당시 경제경영부분 베스트셀러로 한동안 자리매김했다. 이 책들을 통해 암웨이가 다단계 판매수준이 아닌 인터넷과 직접판매가 결합된 새로운 유통 방식의 한 축을 담당하는 초우량 기업이라는 사실이 뒤늦게부각되면서 한국 암웨이가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인터넷을 활용한 직접판매 사업 방식을 새롭게 제시해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런 연유로 많은 회원들이 그를 찾아 인터넷 사업과 시대를 앞서가는 직접판매 사업 방식 등에 대해 배우고 있으며, 그의 책과 강연은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아울러 자연의학과 영양학에 기반을 둔 건강코칭솔루션 《BSPS : Blood Self Purification System(혈액 자정 시스템)》을 창안하여, 책과 강연, 건강코칭 활동을 통해 수많은 업적을 남기고,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건강을 찾아주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5년 이상 인터넷 사업과 직접판매 사업을 통해서 얻은 실증적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쓴 것으로, 초연결 시대에 대한 혜안과 자기 사업을 통해 성공을 꿈꾸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서로는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 《시크릿! 건강 핸드북》, 《초연결 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자유로 가는 인생》, 《뉴밀레니엄 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아마존이냐eBay냐 퀵스타냐?》, 《자유로 가는 시스템》 등 18권의 저서와 전자책 《BSPS, 몸과맘을 바꾸는 기적》이 있다.